나들이 철 쉽게 일어나는 로드킬 사고를 주의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기본상식

너무나 더웠던 여름이지나고 이제는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만큼 외출하기 딱 좋은 날씨는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국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라면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로 인해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꽉 막힌 도로 등으로 우리들도 힘들지만 로드킬 위험이 높아진 동물 또한 힘든 계절로 특히 새벽에 산길을 이동하는 차량은 야생동물을 마주치기가 쉬워서 5~6월은 로드킬이 급증하는 계절로 꼽히기도 합니다.

만약 산길에서 야생동물을 조우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고 및 돌발 상황이 발생하든 마찬가지인 당연한 사항이지만 갑작스러운 야생 동물 출몰로 인해 당황한 나머지 급제동 또는 스티어링 휠을 틀어버린다면 운전자가 위험에 빠질 뿐만 아니라 반대 차선을 차량과 충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더욱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장 마주치기 쉬운 고라니의 경우에는 밤에 헤드라이트를 비추게 되면 2~3초가량 행동을 멈추기 때문에 도로에서 야생 동물을 쫓기 위해서는 상향등이 아니라 약하게 경적을 울리는 것이 고라니의 빠른 상황판단을 위해서 좋고 뒤따라오는 차량으로 인한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비상등을 키는 행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