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시 우리를 지켜주는 헤드 래스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기본상식

실제로 사고 발생 시 목에 충격을 받아서 뒷목을 부여잡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현상이 아니라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는 현상으로 교통사고 부상자의 절반 이상이 목에 이상이 생긴다고 하며 이렇게 사고 시 목에 이상이 생기는 이유는 사고 충격으로 인한 목 흔들림 때문이라고 합니다.

흔히 운전 중 편안함을 위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는 이 헤드 래스트는 목 받침대 역할을 넘어서 목 안전장치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해드 래스트가 제대로 안전장치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높이와 간격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정수리와는 6cm정도로 차이가 나는것이 좋으며 간격은 7cm미만이 좋다고 합니다.
이보다 넓거나 낮은 상태의 간격이라면 목이 충격으로 꺾이는 범위가 넓어져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물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지만 헤드 레스트와 머리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니 알아두어야 합니다.